독일 정부와 합작하여 내려간 아동 착취물 사이트 - 보안기사 읽기 3주차 6일

 

 

아동 착취물을 올리는 사이트가 securityaffairs에 의해 독일 정부와 합작하여 내려갔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구독개념으로 돈을 받고 착취물을

테라바이트 크기의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사이트를 발견한 securityaffairs 측은 독일 정부에게 최대한 빨리 내려야한다고 알려주었고,

답변은 오지 않았지만 내려갔습니다.

 

물론 사이트를 재생성할 수도 있고 텔레그램으로 아직 활동 중이라서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치가 취해진 데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핵티비스트들은 이런 악행위들을 막기위해 자발적으로 신고하는 듯합니다.

현재 23만명의 수감된 범인이 있고 FBI도 3.5만명이나 됩니다.

이러한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