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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명의 데이터를 훔친 범죄 그룹을 잡은 스페인 경찰 - 보안기사 읽기 6주차 7일 본문
스페인 경찰이
400만명의 데이터를 사고 파는 것은 물론
보이스 피싱 + 피싱, 사기까지 저지른 이들의 주요인물 총 34 멤버를 잡았습니다.
나머지 다른 멤버들은 안잡혔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10억원 가량의 현금과 차 등을 압수했습니다.
실제로 30억원 가까이 벌어들여 가상화폐로 돈세탁을 했습니다.
개인의 정보를 사고팔거나 직접 스캠을 저질렀습니다.
택배 문자임을 속이거나, 아들이 납치됐다는 문자를 보내는 등 거의 다했다고 보면됩니다.
금융 사기를 칠 때는 보이스피싱을 하면서 문제가 생겨서 웹사이트를 확인해보라고 한 뒤
피싱 페이지를 만들어 금융정보, 인증 정보들을 모읍니다.
그걸 실제 은행에 입력 후 대출을 공격자들의 계좌로 돈을 환불하도록 하는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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