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스터디 - 22주차 5일 - 의학계에서의 사이버보안 투자

 

☞ 의학계에서의 사이버보안 투자 

 

원문 - https://www.darkreading.com/attacks-breaches/why-healthcare-boards-lag-other-industries-in-preparing-for-cyberattacks

 

 

대부분의 업계 위원회들보다 의학업계의 위원회들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더 보안에 둔하고, 심각성에 대해서 인지를 하지 못합니다.

즉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비에 뒤쳐집니다.

 

CISO나 전문가를 많이 두지 않고

많이 겪어 보지 못해서 그런 듯합니다.

아무래도 큰 기업에서는 CISO를 둔다고 생각하는데 각 병원에서 CISO가 있다고는 쉽게 상상하지 못합니다.

 

랜섬웨어나 DOS공격 등 당해본다면

환자의 목숨과 직결된 병원임에도 아직까지 심각성을 못느끼는 편입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더 사이버 공격이 증가해서 대우가 나아지고 있는 편이지만 

아직도 나이가 많으신 세대들에서는 심각성을 더 못느끼고 보안에 투자를 안하고 있습니다.

 

의학업계가 더 보수적이라 그럴 수 있는데 

그런부분에서 더 준비하고 책임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